CNN "이란전 지지 여론 34%...개전 초기보다 7%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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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 이후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해 미국 국민의 지지 여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NN 방송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성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의 이란 군사 작전 결정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습니다.
이란 전쟁 자금 조달을 위한 의회 예산 승인과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도 70% 안팎의 응답자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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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 이후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해 미국 국민의 지지 여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NN 방송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성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의 이란 군사 작전 결정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결과는 전쟁을 시작한 직후 조사 당시 지지 여론 41%에 비해 7%p 하락한 것입니다.
전쟁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6%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이 43%를 차지해 이전 조사보다 12%p 급상승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해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67%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최고사령관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33%에 머물러 지난 1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직후의 지지율보다 8%p 낮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란전이 미국인의 희생과 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자는 29%였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70%에 달했습니다.
이란 전쟁 자금 조달을 위한 의회 예산 승인과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도 70% 안팎의 응답자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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