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평이 전부 밤마다 반짝인다고?" 대지 위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불빛 축제

포천 허브아일랜드 야간 조명 / 사진=허브아일랜드

1월의 포천은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따스한 불빛으로 녹여버리는 마법 같은 계절입니다.

서울 근교, 43만 평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포천 허브아일랜드'가 그 주인공인데요.

낮에는 초록빛 허브 향기가 가득한 정원이었다가, 해가 지면 형형색색 LED 조명이 수놓는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변신합니다. 🏰❄️

1998년 개장 이래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 테마파크로 자리 잡은 이곳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이어지는 '불빛동화축제'로 겨울 여행자들의 심장을 설레게 합니다.

365일 꺼지지 않는 불빛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이중 매력의 힐링 명소로 지금 떠나볼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기 포천 허브아일랜드 핑크뮬리 축제)

365일 펼쳐지는 불빛 판타지 💡

포천 허브아일랜드 설경 / 사진=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의 겨울밤은 오후 6시(일몰 시각에 따라 변동) 점등과 함께 시작됩니다.

수백만 개의 LED 조명이 불을 밝히면 300m 길이의 불빛터널과 핑크빛으로 물든 스카이허브팜이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300여 개의 산타 조형물이 반기는 '산타마을'은 캐럴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크리스마스가 끝나지 않은 듯한 설렘을 선사하죠.

낮과 밤의 풍경을 모두 즐기려면 오후 4시경 입장하는 것이 최고의 꿀팁입니다! 🎅💖

세계 최초 허브식물 박물관 🌿🏛️

포천 허브아일랜드 핑크뮬리 / 사진=허브아일랜드

추위를 피해 잠시 온기를 느끼고 싶다면 실내로 향해보세요.

이곳은 2010년 1종 박물관으로 등록된 문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초의 허브식물 박물관을 비롯해 베네치아 마을, 프랑스 농가 테마거리 등 이국적인 건축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합니다.

허브 비누나 화장품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서둘러 예약해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

트랙터 마차와 힐링 체험 🚜💆‍♀️

포천 허브아일랜드 야경 / 사진=허브아일랜드

넓은 부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다면 트랙터 마차를 추천합니다.

정문에서 꼭대기 스카이허브팜까지 편하게 이동하며 공원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 후에는 허브힐링센터에서 따뜻한 허브차 한 잔과 함께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며 겨울철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보세요.

도심 속 스트레스가 허브 향기와 함께 씻겨 내려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이용 안내 & 팁 💡📋

포천 허브아일랜드 야외 / 사진=허브아일랜드

🕘 운영 시간:
평일/일요일: 10:00 ~ 21:00
토요일: 10:00 ~ 22:00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 입장 요금: 평일: 성인 10,000원 / 소인 8,000원
주말: 성인 12,000원 / 소인 10,000원 (36개월 이하 무료)

🚜 트랙터 마차: 왕복 5,000원 (평일 13:00~ / 주말 11:00~ 30분 간격 운행)

🚗 주차 정보: 840대 수용 가능한 대형 무료 주차장 완비

🍲 근처 맛집: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나 따뜻한 '보리밥 정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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