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내고도 6연패' 한화, 더 큰 문제는 리베라토 몸상태[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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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가 나온 날,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다.
리베라토는 22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연패를 기록 중이던 한화는 이날 에이스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시즌 내내 공격력에서 약점을 보인 한화로서는 리베라토의 몸상태에 귀추가 쏠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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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가 나온 날,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다. 이런 상황 속 또 하나의 문제도 생겼다. 바로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의 몸상태다.

리베라토는 22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SSG에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했다.
한화로서는 너무나도 뼈아픈 1패다. 이날 경기 전까지 5연패를 기록 중이던 한화는 이날 에이스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폰세는 이날 7이닝 무실점 9K 완벽투로 에이스 자격을 증명했다. 하지만 팀이 SSG 대체선발 최민준에게 묶여 단 1점도 뽑지 못했고 이후 불펜진 공략에도 실패, 충격적인 영봉패를 당했다.
패배만큼 쓰라린 소식도 있다. 바로 리베라토의 어깨 상태.
시즌 중반 대체 외인으로 합류한 리베라토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337 OPS(출루율+장타율) 0.963 8홈런 29타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직전 4경기에서는 16타수 1안타로 다소 침묵했으나 한화에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 중 하나였다.
하지만 1회 수비에서 약간의 사고가 발생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준재의 안타성 타구를 쫓아가는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우측 어깨를 땅에 부딪힌 것. 리베라토는 곧바로 어깨를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리베라토는 더그아웃에서 약간의 아이싱만 한 뒤 곧바로 타석을 소화했다. 어깨 쪽 불편함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으나 타석에서 3타수 2안타로 제 몫을 훌륭히 소화했다.
그러나 9회, 리베라토는 한유섬의 평범한 중견수 뜬공을 잡고 난 뒤 다시 어깨를 부여잡았다. 누적된 통증이 터지고 만 것. 결국 리베라토는 9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이진영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내내 공격력에서 약점을 보인 한화로서는 리베라토의 몸상태에 귀추가 쏠릴 수밖에 없다. 이미 타선이 차갑게 식은 상태에서 리베라토까지 이탈하면 자칫 2위 수성도 힘들어질 수 있다.
에이스가 출전한 날 경기를 패하고 자칫 외국인 타자까지 잃을 뻔한 위기에 놓인 한화. 시즌 막판, 최대 위기를 마주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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