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드디어 온다 ‘흑화’한 재의 부족, 반전 서사 예고

올해 극장가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3D 예고편 상영회가 열려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전편 '물의 길'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후속작입니다. 예고편에서는 특히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의 존재감이 강렬하게 그려졌는데요, 이들은 화산 폭발로 문명이 무너진 뒤 세계를 떠도는 유목 부족으로, 앞선 시리즈의 나비족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올 초 인터뷰에서 "이번 3편은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가장 대담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전개와 서사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거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즐릿 등 전작의 주역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여기에 찰리 채플린의 손녀 우나 채플린이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끕니다.

이미지 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연합뉴스, SCREEN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