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난은 담양에서

담양은 울창한 대나무 숲과 고즈넉한 전통마을로 8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항상 손꼽히는 여행지입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메타세쿼이아 길과 죽녹원의 대나무숲으로 유명하죠.
8월에 가볼 만한 담양 여행 코스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죽녹원

▶TEL : 061-380-2680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료 : 성인-3,000원 청소년-1,500원 초등학생-1,000원
▶홈페이지 : www.juknokwon.go.kr
죽녹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대나무 숲으로, 약 3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넓은 숲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요한 분위기가 흘러넘치는 공간입니다.
특히 맑고 깨끗한 공기와 함께 대나무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라 할 수 있죠. 또한, 죽녹원 정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되는데,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약 300년의 수령을 갖고 있는 고목들로 조성된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이 있으며, 해가지는 저녁에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나무숲에 조명을 설치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2.담빛예술창고

▶TEL : 070-7706-0736 / 061-381-8240
▶운영시간 : 10:00-18:00 | 월요일 휴무
▶입장료 : 무료
▶홈페이지 : https://www.damyangcf.or.kr/user
다소 생소한 담빛예술창고는, 오랫동안 방치되고 기능을 상실한 옛 양곡 보관창고를 문화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과 문화 및 전시 공간으로 조성한 곳인데요.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가치를 갖고 운영하는 공간으로 다채로운 예술들의 향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어요. 창고 주변에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배치되어 있고,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다양한 예술품들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예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들르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3.메타프로방스

▶TEL : 061-383-1710
▶입장료 : 무료
▶홈페이지 : http://metaprovence.co.kr/
메타프로방스는 담양에 위치한 독특한 테마 공간인데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담양의 숨겨진 명소라 할 수 있죠.
메타 프로방스는 개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관광객들을 위한 패션 거리, 디자인 공방과 체험관, 상업 공간, 그리고 연회장 등 문화와 예술,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모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니 꼭 들러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메타세쿼이아 길

▶TEL : 061-380-3149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료 : 성인-2,000원 청소년-1,000원 어린이-700원
▶홈페이지 : https://www.damyang.go.kr
담양군에 위치한 메타세쿼이아 길은 메타세쿼이아길 중에서도 가장 예쁘다 말이 나올 정도로 담양의 명소인데요.
약 2.5km에 걸쳐 줄지어 서 있는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이 특징이며, 특히 나무들의 높이가 30m 이상 자라는 것 또한 볼거리중 하나라 할 수 있죠. 넓은 가지와 푸르른 잎들이 만들어내는 그늘은 여름철에 시원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봄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우거지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며, 겨울에는 하얀 눈이 쌓인 나무들이 마치 동화 속 장면처럼 변모하여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메타세쿼이아 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어주는 곳으로, 담양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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