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파리서도 열일하는 ‘융프로디테’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10. 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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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임윤아는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임윤아는 파리에서 열린 2025 S/S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 중이다.

임윤아는 해리 스타일스, 엘튼 존, 앤드류 가필드 등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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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사진| 임윤아 SNS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임윤아는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윤아가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화려한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처피 뱅 스타일의 헤어로 러블리함까지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윤아. 사진| 임윤아 SNS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임윤아는 파리에서 열린 2025 S/S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 중이다. 이번 쇼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한 후 여는 첫 컬렉션. 임윤아는 해리 스타일스, 엘튼 존, 앤드류 가필드 등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윤아는 올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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