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
그녀의 화려한 커리어와는 달리,
결혼식은 놀라울 만큼 조용하고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최근, 전도연이 결혼 당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7년, 전도연은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 씨와 단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식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100여 명만 참석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고,
당시 주례는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가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유일하게
참석한 연예인이 한 명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 배우 이세창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 씨가 참여하던
연예인 레이싱팀 ‘알-스타즈’의 대표였던
이세창은 결혼식 유일한 연예인 하객으로
전도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지켜봤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결혼식장에서 전도연 씨는
무척 아름다웠고,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하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최근 전도연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결혼 당시의 외로움과 책임감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도 없고,
아이가 있어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데가 없었다.”
“온전히 제가 부딪혀서 알아가야 했고,
그러다 보니 ‘내 방식이 맞다’고만 생각했다.”
“그걸 참고 기다려준 가족들이 너무 고맙다.”
화려한 스타이기 이전에, 한 여성으로서
고군분투했던 전도연의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랑하고,
혼자서 많은 것들을 감당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결혼과 육아를
마주한 전도연.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출처 영화 너는 내 운명, 유튜브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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