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도쿄 여행 3,4 일차

[시리즈] 특이한 경험 많이했던 4월 도쿄 여행
· 특이한 경험 많이했던 4월 도쿄 여행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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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 


이날은 

친구 만나서 시부야 하라주쿠 등등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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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역 앞 길가다가 댕댕이랑 동상이 있길래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시각장애인 소녀랑 강아지 동상이더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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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신바시 근처로 잡았는데 숙소가 좀 낡은거 빼곤

괜찮았음 교통도 좋고..근데 뭔가 그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

동묘냄새같은..

가격은 싸니까  어쩔수없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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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있던 커피집에서 커피 한잔함 
주차장을 개조한거 같은데 디자인도좋고 사장님도

시크하면서 친절하시더라

커피를 시켰는데 

맛이 이상한거임.. 우롱차맛이 막나구

긴가민가하다가 물어보니 사장님이 실수로 우롱차 준거였음.. 

 사장님이 엄청 죄송해하면서 커피로 교환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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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랑 만나기로한 

오모테산도 힐즈로 이동~

처음가봤는데 뭔가 느낌있더라..

도쿄가 꽤 더웠는데 깔끔 하고 

청결한 그런 분위기에 둘러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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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파가 어마어마어마어ㅏ 하게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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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덥기도 하고 너무 많이걸어서 

폴로매장으로 피신갔음 향기도 좋고

옷구경도 하고 휴식도 하고 좋더라 

 (카페도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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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라주쿠 빈티지샵 

둘러보면서 내가 한게임 티셔츠 있길래 

반가워서 설명해주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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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도 몇개사구

 돼지 카페 구경 

사람구경 하다가 너무 인파가 많아서 한적한 카페를 

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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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icate cafe

거기서 푸딩이랑 커피 마시는데

여긴 신기한게 카페에서 카레도 팔고 그러더라 

그리고 한국음악이 엄청나옴

그런김에 번역기로 케이팝 제이팝  

음악 이야기하면서 카페에서 시간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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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화 ”퍼펙트 데이즈“
에 나오는 화장실을 구경하기로함 

(도쿄의 화장실 청소부이야기)

성지순례 같은건 처음이라 즐거웠구 

구경해야지 하고 가니 동네 놀이터 화장실이라

현지사람이 엄청많더라 

나름 서양인들도 구경하러 온 건지 꽤 있고

친구가 계속 사진 찍어 준다는데

자기 동네에있는 화장실 앞 에서 기념 사진찍는 

나를 친구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며..

많이 웃음 ㅋㅋㅋ

기념으로 화장실 이용도 하고  

도쿄타워로 이동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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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보는데 이런 건축물과

해가 지면서 도쿄타워가  점점 밝아지는게 

느낌있더라..첨가봐서 설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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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찍으려 했는데

친구가 자꾸 찍어주겠다고  그래서 한컷 찍음 

집에 와서 보니 

사진 찍히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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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기도하고 도쿄타워앞 공원에 앉아서 돗자리 펴고 

도쿄타워를 가만히 쳐다보니 다양한 기분도 

생각도 많아지고

친구나 연인 다른 사람들과 여행오면서 
 
그동안 도쿄를 7번 정도 오면서 왜 한번도 안갔을까.

 후회하면서 

앞으론 나 자신을  더 우선으로 하자 생각하고 

몇장 찍고 이 순간을 기억하려고 

눈으로 많이 담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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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마신 음료로 도쿄타워 가리고 한컷ㅇㅇ

과일이랑 먹었는데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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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먹으러 가다가 풍경찍는데

유쾌한 서양형들이랑 인사하더라고 ㅋㅋㅋ

자기들 찍으라고 어필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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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적당히 맛있었음 

우설은 진짜 

정말 좋더라 최근에 술 끊었는데 계속 마시게 만들었음 

그리고 친구랑 헤어지고 숙소가서 잠




4일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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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아침 역시나 신바시에서 

시부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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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 스시집에서 맛나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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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닮은 

사장님이랑 스몰토크하는데

한국인이라니까 부산사투리를 엄청 좋아하시더라 

마시잇나 ? 마시잇노? 마 니 무 그 래? 이러면서

장난치시구 유쾌하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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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시부야는 ..진짜 역대급..

내가 가본 7번의 도쿄중 제일 많았음 ..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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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아디다스에서 커스텀 티셔츠를 

5만원정도 내고 기념으로 만드는데 

내맘대로 디자인한다는게 은근 즐거운 경험이였음 

옷도 이쁘고 직원분이

30분뒤에 픽업하라고 하길래 

ㅇㅋ하고 다른곳 구경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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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디를 가도 있는 오타니상과 한컷 

시계는 여행중 어떤사람이 실수로 가방으로 

내 시계를 쳐서 시곗줄이 끊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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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긴 여자 백화점 건물 

어쩌구 하는데 ㅇㅋ 하구 ㅇㅇ

안들어감 구경 가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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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시부야의 전경 그리고 도쿄여행의 마지막 저녁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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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어집갔는데 ㅋㅋ 

휴지두는 통이 후지산 디자인에다가 

귀엽고 센스있어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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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무비 개봉기념으로 러쉬랑 콜라보했는데

 몇개 사올껄 후회중..사려고 한국매장가니

한국은 안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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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댕댕이 이름은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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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시부야 

귀국이후 페르소나 5를 하는데 

도쿄가 배경이라 후기글쓰면서 보니

반갑더라고 

페르소나를 여행전에 할껄 ㅠ 

그후 시부야 스카이를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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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체인소맨 ” 캥“ 포즈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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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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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았음.. 어느도시든 야경은 이쁘지만 

시부야 스카이에서 보는 도쿄는 역시 느낌이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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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스카이 건물 스벅 

나 보다 한글 잘쓰더라..

내가 입국 심사 때 쓴 글씨체랑 비교하니 더 심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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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야 다음에 보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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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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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은 별거없구 바로 기차타구 나리타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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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스벅을 갔는데

스벅직원들은 다 한글을 쓸줄아나 싶을정도로 

또 한글 써줌...

난 일본어로 감사합니다 조차 못적는데

다들 한국어 써주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해하셔서

정말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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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다음 일본여행은 

안가본곳을가서 더 많은 경험해야지 또

일상을 더 즐겨보자 맘 먹었음

글봐줘서 고맙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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