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탈출 '늑구' 온라인 확산…이름 딴 밈코인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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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확산되며 이름을 딴 가상화폐까지 등장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해외 일부 탈중앙거래소(DEX)에는 늑구 이름을 딴 'Neukgu' 코인이 생성돼 유통 중이다.
계정에는 탈출 소식과 수색 상황, 늑대 이미지 등이 올라오고 있으며 코인 홍보 성격의 게시글도 함께 게시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탈출 경로와 생존 가능성 등을 공유하거나 늑구의 안전을 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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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확산되며 이름을 딴 가상화폐까지 등장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해외 일부 탈중앙거래소(DEX)에는 늑구 이름을 딴 'Neukgu' 코인이 생성돼 유통 중이다.
해당 코인은 탈출 당일인 지난 8일 만들어진 밈코인으로, 물량은 1억 6000만 개, 유동성은 약 2만 달러 수준으로 파악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영문 계정 'Neukgu' 페이지도 개설돼 늑구 관련 게시물이 이어지고 있다. 계정에는 탈출 소식과 수색 상황, 늑대 이미지 등이 올라오고 있으며 코인 홍보 성격의 게시글도 함께 게시되고 있다.
지역 맘카페와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늑구 관련 게시물과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탈출 경로와 생존 가능성 등을 공유하거나 늑구의 안전을 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한 늑대로, 2024년 1월 태어나 인공 포육 방식으로 길러졌다. 수색 당국은 드론과 포획틀 등을 활용해 오월드 인근을 중심으로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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