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화이트 블랙잉크 모델의 예상도가 뉴욕맘모스에 의해 최초로 공개됐다. 화이트바디와 블랙 디테일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전면부 디자인은 다양한 요소들이 돋보여 다양한 의견이 나올 만큼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레이어드 블록형 주간 주행등이 아래 위치한 반무광 크롬 가니시로,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최근 포착된 기본형 모델에서는 이 영역이 바디 색상으로 처리되면서 주간 주행등의 깔끔한 캐릭터가 더 잘 드러났다고 평가된다.

한편, 큼지막한 사각형 그릴과 그 위에 장식된 얇고 반복적인 가로형 크롬 가니시는 조금 조잡한 느낌을 준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디테일들이 새로운 캘리그래피 블랙잉크 트림에서는 어떤 변화를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현대차의 디자인 트렌드 중 하나는 헤드램프와 그릴의 비례가 커지는 것이다. 팰리세이드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돋보이는데, 헤드램프가 프론트 펜더까지 침범하는 디자인이 나타났다.

이는 볼드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강조하지만, 일부 소비자에게는 과도하다고 여겨질 수 있다.

또한 범퍼 하단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측면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어, 차량이 넓고 박시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차량의 심리적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블랙잉크 트림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일반 트림과 달리 블랙잉크 전용 디자인이 적용되며, 이를 통해 고급스럽고 강인한 느낌이 더해졌다.
특히 눈에 띄었던 반무광 크롬 가니시가 블랙 메탈 소재로 교체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의 고급감과 포스가 크게 상승했다.

레이어드 블록형 주간 주행등 하단의 가니시도 블랙으로 처리되면서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또한 주간 주행등이 번개 모양으로 보이게 하는 등 디테일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다.

크롬 장식을 과감히 배제한 것만으로도 고성능 차량과 같은 날렵함과 강인함이 더해졌다. 이는 블랙잉크 전용 휠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한편 캘리그래피 화이트 블랙 에디션은 화이트 바디에 블랙 디테일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팰리세이드의 캐릭터 라인과 스탠스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낸다. 루프라인을 블랙으로 마감한 것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전체적으로 신형 팰리세이드 블랙 스페셜 에디션은 단순한 색상 조합을 넘어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기존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구현해 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화이트 블랙 에디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팰리세이드 모델의 디자인 변화와 트렌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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