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뒤에도 가정을 지키기로 선택한 여배우가 있다.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었던 그는 약 3년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돌아오며 다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남편 논란으로 큰 시련

장신영의 남편 강경준은 지난해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사생활 문제가 알려지며 장신영 역시 적지 않은 충격과 부담을 안게 됐다. 가족 전체가 대중의 시선을 받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장신영의 향후 선택에도 관심이 쏠렸다.
“다시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

장신영은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히며 오랜 고민 끝에 가정을 지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남편과 다시 함께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는 취지였다. 특히 아이들을 생각해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점도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3년 만에 드라마 주연 복귀

장신영은 이후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극 중 백설희 역을 맡아 억울한 누명을 쓰고 딸을 지키기 위해 맞서는 인물을 연기했다. 오랜만의 주연 복귀인 만큼 제작발표회에서도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촬영”

장신영은 복귀작을 맡겨준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매 장면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촬영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공백 기간 동안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컸던 만큼 작품에 임하는 자세도 더욱 진지해졌다고 밝혔다.

사생활 논란 이후 오랜 공백을 보냈던 장신영은 결국 가정을 지키는 선택과 배우 복귀를 동시에 택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그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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