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회 사진, 맘카페서 유명했다더라" 화제 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고소영의 패션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우아한 짐머만 쇼룸 방문
첫 번째 사진에서 고소영은 짐머만(ZIMMERMANN) 매장에서 화려한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짙은 네이비 바탕에 화려한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이 의상은 풍성한 퍼프 소매와 허리를 강조한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힐과 매치하여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하며, 고급스러운 럭셔리 브랜드의 매장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베이커리 '준' 앞 여름 데일리룩
두 번째 사진에서는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와 크로셰 니트 와이드 팬츠를 조합한 여름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통기성 좋은 니트 팬츠는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한다. 작은 크로스백과 라탄 소재 가방을 함께 들어 여름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베이커리 '준' 앞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트위드 드레스의 우아함
세 번째 사진에서 고소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파스텔 톤의 트위드 원피스에 데님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클래식한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는 핑크와 블루 컬러가 믹스된 화사한 색감으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핑크 컬러 미니 보스턴백을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포인트를 더했으며, 캐주얼한 데님 재킷으로 격식 있는 원피스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중화시키고 있다.

##모던 화이트 코트 스타일
마지막 사진에서는 화이트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한 미니멀 룩을 보여주고 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화이트 코트는 깔끔한 라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블랙 미니 크로스백과의 강렬한 대비가 모던한 감각을 더한다. 마스크를 착용한 일상적인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패션 센스를 발휘하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배우 고소영이 녹색어머니회 활동 중 포착된 사진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 올린 선공개 쇼츠 영상을 통해 맘카페에서 화제가 된 녹색어머니회 활동 사진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고소영은 "그 사진 마음에 안 든다. 비율도 안 좋고 표정도 그렇고"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녹색 어머니회 활동을 하다가 찍혔다. 지나가는 학부모가 차 안에서 찍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맘카페 같은 커뮤니티에서 엄청 유명했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장동건은 이 사진에 대해 "은근히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고소영은 전했다. 또한 "녹색 어머니회를 하면 사명감 같은 게 생긴다"며 "저의 수신호에 의해 차가 서고 가니까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1992년 KBS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영화 '비트'의 로미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데뷔 33년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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