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41살 맞아? 빨간 니트로 포인트 준 백설공주룩!

배우 기은세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더 타코부스 느무 맛있있어 🥲🤤 심각해"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진에 빨간 반팔니트와 가디건을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악세사리와 틴트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기은세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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