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타이틀 방어로 시즌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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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셰플러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번 우승으로 셰플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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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0언더로 투어 통산 16승째
2주 연속 우승 도전한 그리핀, 2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셰플러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그는 2위(6언더파) 벤 그리핀(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이번 우승으로 셰플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통산 16승째다. 또 지난해에 이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에 성공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속 우승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연패를 이룬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24년 만이다.
셰플러는 지난해 12월 손바닥을 크게 다쳐 시즌 출발이 다른 선수보다 한 달가량 늦었다. 그럼에도 올 시즌 12개 대회에서 9번이나 톱10에 들었고 3번 우승과 한 차례 준우승을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400만 달러를 받은 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상금 랭킹 1위(1455만 8697달러)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도 1위다.
그리핀은 지난주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최종일 1타를 잃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2언더파를 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3위(5언더파), 임성재는 공동 16위(1오버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공동 31위(5오버파)에 자리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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