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 결승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6. 7. 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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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함대' 스페인이 20일(한국 시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0 으로 승리해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페인은 연장전에서 매서운 기세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두드렸고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터지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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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페란 토레스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토레스는 연장 후반 1분 선제 결승 골을 넣어 스페인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스페인은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일(한국 시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0 으로 승리해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강한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밀어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아르헨티나는 정규 시간 90분 내내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승부가 나지 않자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스페인은 연장전에서 매서운 기세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두드렸고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터지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의 주인공은 스페인의 주장 로드리가, 영플레이어상은 파우 쿠바르시, 골든글러브는 우나이 시몬이 받게 됐다.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 연장 후반 1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있다.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하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 연장 후반 1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있다.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하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 연장 후반 1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하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 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하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라민 야말(왼쪽)이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후 리오넬 메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스페인이 연장 끝에 1-0으로 승리하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패한 후 준우승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2연패를 노리던 아르헨티나는 연장 끝에 0-1로 패했고, 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패한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 선수들이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라민 야말이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 선수들이 1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뉴욕/뉴저지=AP/뉴시스]스페인 우승 이끈 로드리, 골든볼 수상(가운데). 2026.07.19.


[마드리드=AP/뉴시스] 스페인 축구 팬들이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스페인이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 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워싱턴=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지켜보던 스페인 축구 팬들이 스페인의 우승에 모형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이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 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마드리드=AP/뉴시스] 스페인 축구 팬들이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지켜보며 우승에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이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 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20.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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