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도 몰랐다고? 6년간 '비밀연애'하고 결혼 27년 차 맞은 53세 여배우, 데일리룩

배우 오연수가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오연수 SNS

라이트 블루 셔츠 원피스를 활용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허리 라인을 감싸는 랩 디테일이 실루엣에 여성미를 더했고, 소매를 살짝 롤업해 자연스러운 여유로움을 표현했습니다.

오버핏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구현했고, 얇은 패턴 스카프와 애플워치, 안경으로 디테일을 살리며 세련된 여행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오연수는 중학교 시절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배우 손지창과 CF 촬영장에서 우연히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해, 무려 6년간 주변에도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교제했으며, 1998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당시 오연수와는 17살 때부터 친구였고, 남편 손지창과는 남성 듀오 ‘더 블루’로 함께 활동했던 배우 김민종조차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모르고 있어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오연수 SNS
사진=오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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