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충격! 수비진 ‘공중분해’ 초읽기...올여름 ‘쏘니 후임+부주장 CB’ 동반 탈출 위기!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 등장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벤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이고르 투도르는 토트넘의 임시 감독으로 험난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로메로와 판 더 벤은 팀을 떠날 예정이며 거액의 이적 자금이 걸린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2021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곧바로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토트넘 통산 120경기에 출전해 12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손흥민(LA FC)이 팀을 떠난 뒤 주장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징계를 받았고, 구단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가며 갈등설이 불거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로메로는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미 매체 ‘다이렉트 TV 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가 로메로의 에이전트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판 더 벤의 거취 역시 불투명하다. 판 더 벤은 2023-24시즌 토트넘에 입단했다. 빠른 스피드와 넓은 커버 범위를 앞세워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UEL 결승전에서는 후반 막판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우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에는 공격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 코펜하겐전에서는 손흥민(LA FC)의 푸스카스상을 연상케 하는 득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리그에서 강등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판 더 벤은 재계약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꾸준히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권에 머무를 경우 로메로와 판 더 벤의 이탈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투도르가 실패할 경우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을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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