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림 같은 '바나나킥 골'로 토트넘 구했다… 맨유 4-3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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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캡틴' 손흥민이 나타나 만화에서만 보던 '바나나킥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8강전에 선발 출전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코너킥을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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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8강전에 선발 출전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코너킥을 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그림 같은 오른발 '바나나킥'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3으로 격파하고 4강에 진출하게 했다. 그는 직접 얻어낸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골문을 조준했다. 공은 시원한 포물선을 그리며 골키퍼 키를 넘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7번째 골(리그 5골)이었다.
우승이 목마른 토트넘인 만큼 손흥민은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후반 수비에서 빌드업 실수로 2골을 내주긴 했지만, 전반 15분, 후반 9분 도미닉 솔란키의 멀티골과 후반 1분 데얀 쿨루셉스키, 후반 43분 손흥민의 추가골이자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토트넘의 카라바오컵 우승은 2007-08시즌이 마지막이다. 이후 토트넘은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손흥민 합류 후에는 2020-21시즌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졌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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