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약 1년 만에 새로운 싱글로 컴백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 발매 소식을 전했습니다. 신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함께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현아는 18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티저, 댄스 스니펫, B컷 포토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할 계획입니다. 이미 컴백을 암시하는 티징 콘텐츠에서도 손깍지를 낀 채 뒤돌아 선 모습과 화려한 네일 아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현아는 그룹 포미닛 활동 이후 ‘Bubble Pop’, ‘빨개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무대 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콘셉트 소화력으로 ‘솔로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매 컴백마다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이번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현아는 과거 영화계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2016)에서 배우 천우희가 연기한 ‘무명’ 역할에 발탁될 뻔한 사연이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직접 현아의 소속사를 찾아와 시나리오를 전달하며 캐스팅을 제안했지만, 현아는 "연기 경험이 없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정중히 거절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현아는 몸매 관리와 건강 관련 고백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연한 그는 "26살부터 자주 쓰러지기 시작해 대학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녔다"고 밝히며, 의사로부터 체중 증량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살이 찌는 것이 두려웠지만, 점차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8kg가량 체중이 증가한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몸무게가 갑자기 늘어 옷 입기도 힘들고, 익숙하지 않은 체형에 불편함을 느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컴백과 함께 솔직한 근황을 전한 현아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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