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아빠 판박이” 13살 연상 ♥문희준 똑 닮은 아들 자랑, 언제 이렇게 컸나

사진=뉴스엔DB, 소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문희준 아내이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붕어빵 아들을 자랑했다.

소율은 10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 판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귀엽게 자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문희준, 소율의 비주얼을 고스란히 닮은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가수 문희준과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 아들 희우를 두고 있다.

문희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훌쩍 성장한 자녀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문희준은 자신과 똑닮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제가 1996년 9월 7일 데뷔했는데, 아들은 2022년 9월 7일에 태어났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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