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흑백요리사’ 백수저 식당 플렉스 대만족 “혀가 춤 추는 날”

이슬기 2024. 10.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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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흑백요리사' 속 백수저 장호준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최준희는 10월 16일 소셜 계정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마지막에는 식당 앞에서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도 담겼다.

그가 방문한 곳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장호준 셰프의 식당,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최준희의 반응이 눈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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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흑백요리사' 속 백수저 장호준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최준희는 10월 16일 소셜 계정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담겼다. 마지막에는 식당 앞에서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도 담겼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혀가 춤추는 날"이라고 적었다.

그가 방문한 곳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장호준 셰프의 식당,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최준희의 반응이 눈길을 잡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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