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7이닝 무실점' NC, KT 타선 잠재우며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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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kt wiz를 격파했다.
NC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기세를 탄 NC는 이어진 2사 2루에서 박민우의 적시타를 보태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배재환과 류진욱이 이어 던진 NC는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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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kt wiz를 격파했다.
NC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NC는 32승4무35패를 기록, 8위에 자리했다. KT는 37승3무35패로 7위를 유지했다.
NC 선발투수 로건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4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7패)을 달성했다. 김주원은 2안타 1득점, 박민우는 2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KT 선발투수 쿠에바스는 7.1이닝 3피안타 2탈삼진 4사사구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치열한 투수전이었다. 양 팀 선발투수 로건과 쿠에바스 모두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잠재우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경기가 중후반까지 흘러갔지만 0-0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그러나 8회초 NC가 먼저 균형을 깼다. NC는 1사 이후 김휘집의 볼넷과 김주원의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권희동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중 도루를 통해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며 1점을 선취했다.
기세를 탄 NC는 이어진 2사 2루에서 박민우의 적시타를 보태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NC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배재환과 류진욱이 이어 던진 NC는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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