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고은은 학창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유명했다고 해요.
미국으로 전학했을 때도 키 크고 예쁜 학생들이 왔다는 소문이 나 학생들이 구경하러 몰려왔고, 국내 학교생활 당시에도 등굣길마다 학생들의 시선이 쏠렸다고 직접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모델로 활동한 뒤 배우가 된 한고은은 오랫동안 늘씬한 체형을 유지해왔는데요.
운동법은 생각보다 현실적이에요. 과거에는 스트레칭과 아령 운동을 했고, 평소에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집안일처럼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방법을 활용한다고 밝혔어요.

한고은은 운동을 즐겨 헬스장에 오래 머무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운동 시간을 크게 만들기보다 계단을 이용하고, 청소를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식으로 활동량을 채웠는데요. 실제로 걸레질만 해도 땀이 많이 난다며 생활 속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방법은 운동을 따로 시작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바로 따라 하기 쉬워요.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부터 풀어요
한고은의 운동에서 자주 언급된 것 중 하나가 스트레칭이에요. 피트니스 영상에서도 아령 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어요.
스트레칭은 단순히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오래 앉아 있으면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가슴과 어깨 주변이 굳기 쉬운데요. 이런 부위를 자주 풀어주면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유지하고, 운동할 때 몸을 편하게 쓰는 데 도움이 돼요.
특히 50대 이후에는 근력만큼 유연성과 관절 움직임도 중요해요. 아침이나 자기 전 5~10분씩만 해도 꾸준히 이어가기 좋습니다.

가벼운 아령으로 근육도 챙겨요
한고은은 아령을 이용한 근력운동도 해왔어요.
아령 운동의 장점은 무거운 기구 없이도 팔과 어깨, 등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줄기 쉬운데, 상체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도 쉽게 구부정해질 수 있어요.
처음부터 무거운 아령을 들 필요는 없어요. 1~2kg 정도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당기는 동작부터 시작해도 충분해요. 횟수보다 어깨가 들리지 않고 자세를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계단도 훌륭한 운동이에요
한고은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식으로 평소 움직임을 늘렸다고 밝혔어요.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돼요.
특히 대퇴사두근과 둔근처럼 몸에서 큰 근육을 반복해서 쓰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하체에 자극이 오는데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하루에 몇 층이라도 계단으로 이동해보는 게 좋아요. 다만 무릎 통증이 있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하다면 무리해서 반복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한고은처럼 생활 속에서 움직여보세요
• 아침이나 저녁에 5~10분씩 스트레칭하기
• 가벼운 아령으로 팔과 등 근육 챙기기
• 가까운 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 청소나 집안일도 앉아서 쉬지 말고 몸을 크게 움직이기
• 무리하게 몰아서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이어가기
한고은은 몸매 관리를 위해 꼭 거창한 운동만 고집하지 않았어요. 계단을 오르고, 몸을 풀고, 가벼운 근력운동을 하는 식으로 일상 속 움직임을 계속 가져갔습니다.
운동을 오래 이어가기 어렵다면 이런 방식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 자체가 꽤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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