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다리는 시바견의 놀라운 충성심

일본의 한 시바견은 매일 오후 5시가 지나 저녁을 준비하면 문으로 달려가 자리에 앉아 5시 30분에 집에 오는 아버지를 기다렸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수년 동안 계속되어 매일매일 여전히 문 앞에 서서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뒷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말없이 눈문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이 시바견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던 아버지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옛 시간에 갇혀서 매일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한참을 문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