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 먹칠! '이강인 후배' 임대 도중 난폭운전 → "징역 선고, 면허 박탈+추방 경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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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현재 임대를 떠난 이강인의 후배 요람 자그(KAS 오이펜)가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1일(한국시간) "19세 수비수 요람 자그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난폭 운전 혐의로 징역 20일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자그는 PSG 소속으로 FC 코펜하겐에 임대됐던 선수이며 현재는 벨기에 구단 KAS 오이펜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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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현재 임대를 떠난 이강인의 후배 요람 자그(KAS 오이펜)가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1일(한국시간) "19세 수비수 요람 자그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난폭 운전 혐의로 징역 20일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자그는 PSG 소속으로 FC 코펜하겐에 임대됐던 선수이며 현재는 벨기에 구단 KAS 오이펜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른쪽 풀백인 자그는 2019년부터 PSG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이후 U-19 팀의 주전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UEFA 유스리그에도 출전했다. 또한 프랑스 U-17, U-18, U-19 대표팀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성장했고, 2024년 5월에는 PSG 소속으로 리그1 데뷔전을 치른 뒤 프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이후 이번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코펜하겐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물의를 일으키고 말았다.
보도에 따르면 자그는 2025년 12월 코펜하겐 셸란스브로엔에서 제한속도 50km/h 구간을 시속 104km/h로 주행하다 적발됐다. 이 사건 이후 FC 코펜하겐은 2026년 1월 그의 임대 계약을 조기에 해지했고 PSG는 그를 벨기에 무대로 다시 임대 보냈다.

이후 약 3개월이 지나 판결이 내려졌다. 매체는 "자그는 판결 직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법정을 빠르게 떠났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판결에는 징역 20일과 함께 3년간 운전면허 박탈 처분이 포함됐으며, 덴마크에서 추방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자그의 처벌이 추가로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매체는 "자그는 20일간의 실형 이후 덴마크 입국 금지 조치와 함께 운전면허 영구 박탈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Paris est Magique,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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