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0만 뷰 여신의 반전 귀환.." 눈물 후 첫 무대에서 단발로 복귀 선언

단발머리로 돌아온 ‘응원 여신’ 이주은

치어리더 이주은이 과감한 단발머리로 변신해 팬들 앞에 다시 섰다.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그녀는 이전의 긴 생머리와는 다른 상큼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응원단 속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단순한 스타일 변화를 넘어 복귀 무대에서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셈이다.

‘삐끼삐끼’ 전설, 9400만 뷰의 주인공

이주은은 KIA 타이거즈 시절 삼진 아웃 시 춤추는 ‘아웃송 댄스’로 유명세를 탔다. 유튜브 영상이 94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치어리더계에서 보기 드문 대중적 인지도를 지닌 그녀는 응원 문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대만 무대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

2024년 대만 푸본 엔젤스로 이적했던 이주은은 경기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치어리더가 울 이유는?’이라는 화제로 확산됐다. 힘든 적응기와 심리적 부담이 그 배경으로 추정된다.

KBO 복귀… LG 트윈스와 새로운 도전

2025년 4월 LG 트윈스로 복귀한 이주은은 잠실 두산전부터 정식으로 무대에 섰다. 팬들은 그녀의 귀환을 환영했고, 새로운 응원 스타일 역시 주목을 받았다. 과거보다 더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표정 연기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4년생… 치어리더계 ‘막내 여신’의 성장기

올해 만 21세인 이주은은 어린 나이에 비해 강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단순한 외모 인기뿐 아니라, 치어리더로서의 실력과 표현력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O와 대만 무대를 모두 경험한 그녀는 이미 차세대 ‘응원계 대표 얼굴’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