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조금만 기다려'...맨체스터 시티 '퇴단' 통보! MLS행 가능성 등장, LA FC '1순위 영입 후보' 지목→"새로운 도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뒤 손흥민(LA FC)과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실바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많았지만, 이미 결정이 내려져 맨시티에 통보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바는 계약 만료 후 이번 여름에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이미 공식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중앙과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탈압박 능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 전반에 영향력을 미친다.
벤피카 유스 출신인 실바는 AS 모나코를 거쳐 2017년 맨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통산 449경기 76골 75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2-2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러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이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구단이 세대 교체를 준비하는 흐름 속에서 실바의 거취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실바가 미국행을 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실바는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바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MLS에서는 LA FC가 그의 주요 영입 후보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실바가 합류할 경우 LA FC 전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사커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LA FC는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도 8강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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