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주택 화재‥3천5백만원 피해
이준범 ljoonb@mbc.co.kr 2022. 11. 20. 07:37
오늘 새벽 0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대피했고, 빌라 2층 59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양초를 켜두고 외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866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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