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용량 최대 절반 절약” 삼성전자, AI 강화한 신형 식기세척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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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더 똑똑해진 AI(인공지능) 기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춘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전 모델은 한층 더 고도화된 'AI 맞춤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14인용 식기세척기를 'AI 맞춤 세척+' 기능으로 동작시키면 동작 시간은 최대 34분, 에너지 소비량은 최대 24%, 물 사용량은 최대 절반 가량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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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 세척+’ 기능, 전 모델에 탑재
빅스비로 손대지 않고 편리한 제어
![삼성전자 2025년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신제품 [삼성전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0/ned/20250220082358464wciv.jpg)
![삼성전자 2025년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신제품 [삼성전자 제공]](https://t1.daumcdn.net/news/202502/20/ned/20250220082359414cpat.gif)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더 똑똑해진 AI(인공지능) 기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춘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제품 타입과 색상에 따라 121만원에서 236만원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인피니트 라인(Infinite Line)’ 2개 모델과 다양한 옵션을 고를 수 있는 ‘비스포크(BESPOKE) ’라인업 11개 모델로 구성됐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전 모델은 한층 더 고도화된 ‘AI 맞춤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세척부터 헹굼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고감도 센서가 수시로 식기 오염도를 센싱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오염도를 분석해 헹굼 횟수와 세척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 이를 통해 식기의 오염도가 적은 경우 불필요한 물 사용량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14인용 식기세척기를 ‘AI 맞춤 세척+’ 기능으로 동작시키면 동작 시간은 최대 34분, 에너지 소비량은 최대 24%, 물 사용량은 최대 절반 가량 절약할 수 있다.
손잡이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과 가구에 일체감 있게 어우러지는 것도 특징이다. 도어에는 가볍게 눌러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Auto Open Door)’ 기능이 적용됐다.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를 통해 손대지 않고 편리하게 도어를 열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휴대폰 없이도 빅스비를 호출하고, ▷전원 제어 ▷문 열기 ▷잔여 시간 확인 ▷세척 시작과 취소 등을 명령할 수 있다. 도어에 적용된 ‘인포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는 기기 동작 상태와 에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니트 라인인 ‘빌트인’과 ‘트루 빌트인’ 2개 모델에는 바닥에 빛을 쏘아 정보를 표시하는 ‘플로어 디스플레이(Floor Display)’도 적용됐다. ‘트루 빌트인’ 모델의 경우, 주방 가구장과 동일한 패널을 식기세척기 도어에 부착할 수 있어 일체감 높은 주방 인테리어 구현이 가능하다.
내부 구조도 한층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컵 맞춤 세척 구역’이 최상단 선반에 새롭게 적용됐고, 컵 안쪽까지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는 맞춤 회전 노즐이 탑재됐다. 상단 선반에는 적은 힘으로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글라이드 레일’가 있어 식기가 가득 차도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단 선반에는 최대 너비 28cm, 깊이 5cm의 프라이팬을 2개까지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프라이팬 홀더’가 새롭게 적용됐다. 프라이팬을 세척하지 않을 때는 ‘프라이팬 홀더’를 접어 둘 수 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전 모델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취득했다. 또한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의 에너지 서비스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월 30회 동작을 기준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월 최대 20%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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