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폭발' 수원FC 위민, 밀레니냐 멀티골 앞세워 인천 현대제철 제압…13승 1무 3패 선두 유지 [WK리그]
현대제철, 3연패 빠지며 리그 6위로 하락
수원FC 위민, 31일 세종스포츠토토 경기서 6경기 연속 무패 도전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수원FC 위민이 인천 현대제철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박영길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은 24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수원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인천 현대제철에게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밀레니냐가 멀티골(전반 16분, 후반 16분)을 터뜨렸고, 윤수정이 1골(전반 28분) 1도움, 지소연이 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최유리도 후반 36분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 기록을 보면 수원FC는 슈팅 12개, 유효슈팅 9개, 코너킥 5개, 오프사이드 3개, 파울 5개를 기록했고, 현대제철은 슈팅 3개, 유효슈팅 2개, 코너킥 0개, 오프사이드 1개, 파울 5개로 공격에서도 밀렸다.


이번 승리로 수원FC 위민은 13승 1무 3패(승점 40)로 2026 WK리그 17라운드를 마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현대제철은 6승 3무 7패(승점 21)로 3연패에 빠지며 리그 6위로 내려앉았다.
수원FC 위민과 현대제철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했으나, 지난 5월 맞대결에 이어 7월 경기에서도 수원FC가 모두 4-0으로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다.
수원FC 위민은 오는 7월 31일 세종스포츠토토와의 홈경기에서 6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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