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버튼 탐난다"던 이창용, 한 달 만에 '구독자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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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끄는 '한국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했다.
4일 오전 6시 기준 한국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은행'의 구독자 수는 10만 명을 넘었다.
앞서 이 총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대국민 소통에 힘쓴 결과 유튜브 구독자 수가 8만 명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더욱 노력해서 구독자 수를 올해는 수십만 명으로 늘려 실버 버튼을 받는 것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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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채널 개설 후 12년 만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끄는 ‘한국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해당 채널은 곧 ‘실버버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버버튼은 유튜버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면 주어진다.
앞서 이 총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대국민 소통에 힘쓴 결과 유튜브 구독자 수가 8만 명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더욱 노력해서 구독자 수를 올해는 수십만 명으로 늘려 실버 버튼을 받는 것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다른 경제 관련 정부 부처와 기관에 비해 눈에 띄게 높다. 구독자 2위인 기획재정부(약 5만3천명)와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높은 편이다.
한은 커뮤니케이션국이 운영 실무를 맡은 유튜브 채널은 2013년 개설 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상을 올렸고, 이 총재 취임 후 급속히 성장했다.
이는 ‘시끄러운 한은을 만들자’는 이 총재 대국민 소통 강화 기조에 따라 영상을 매주 꾸준히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과 함께 한은 보고서를 소개하는 ‘BOK 정책브리핑’을 비롯해 ‘알기 쉬운 경제지표 해설’ 등의 기획 시리즈 영상도 활발히 게재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경제 유튜버 ‘슈카’를 한은에 초대해 영상을 촬영했고, 한은에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다만, 한은은 통상의 유튜버와 달리 영상 업로드를 통한 수익 창출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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