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U-18 유소년팀이 제33회 한중일 스포츠교류대회에서 중국 U-18팀에 2-1로 승리하며, 중국과의 유소년 축구 격차를 체감 시켰습니다.

인천은 이번 승리로 3전 전승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은 2승 1패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현지 언론은 “한국 유소년 팀은 전술 수행, 경기 템포 조절, 결정력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였고, 중국은 투지만 보여줬다”며 실력 차이를 인정했습니다.

또 한국 K리그 유스팀의 성숙한 훈련 체계와 선수 육성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중국 축구가 장기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아시아 강국과의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인천유나이티드, 소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