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대신 이거 사세요" 신형 쉐보레 이쿼녹스 EV 디자인, 실용성 다 잡았다

제너럴 모터스(GM)가 내놓은 신형 쉐보레 이쿼녹스 EV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실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모델인 이쿼녹스의 EV 버전으로, 2024년 후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예정인 1LT 트림에는 19인치 알루미늄 휠, 11인치 디지털 계기판, Google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17.7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된다.

상위 트림인 2LT에서는 파워 리프트게이트, HD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운전석 8방향 전동 시트와 열선 내장 등 고급 편의사양이 추가된다. 또한 열선 스티어링 휠, 전면 라이트바, 루프 레일, 열선 미러 등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실용성도 눈에 띈다.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614리터의 화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동급 전기차 중 가장 큰 편이다. 차체 스타일도 SUV라 실용성이 높다.

퍼포먼스도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전륜구동 단일모터 버전은 213마력, 236lb-ft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상적인 듀얼모터 eAWD 옵션을 선택하면 288마력, 333lb-ft의 강력한 힘을 내뿜는다.

GM에 따르면 주행가능 거리도 eAWD 모델이 459km에 달한다고 한다. 모델 3 롱레인지 AWD(549km)에 비해 다소 뒤처지지만 충분한 수준이다. 이쿼녹스 EV에는 GM의 반자율주행 시스템 슈퍼크루즈가 옵션으로 탑재된다.

GM은 이쿼녹스 EV에 경쟁력 있는 가격, 실용적 차체, 적절한 주행거리를 갖췄다고 자신한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