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리플A서 역전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 맹활약…타율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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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를 앞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더럼은 김하성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노포크에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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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빅리그 복귀를 앞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던 김하성은 이번 경기에서 멀티히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콜업에 가까이 갔다.
김하성의 트리플A 타율은 0.194에서 0.208(72타수 1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은 시작부터 장타를 뽑아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투수 로안시 콘트레라스의 94.3마일(약 151.8km) 싱커를 타격해 좌익수 방면으로 가는 2루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김하성은 2스트라이크 2볼에서 콘트레라스의 82.4마일(약 132.6km) 슬라이더를 때렸으나 좌익수 정면이었다.
6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이번엔 3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4-4로 팽팽한 가운데 7회초 무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바뀐 투수 그랜트 볼프람과의 6구 승부 끝에 85.2마일(약 137.1km) 커브를 통타해 역전 중전 적시타를 쳤다.
이후 김하성은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득점권을 계속해서 연결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엔 실패했다.
김하성은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더럼은 김하성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노포크에 5-4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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