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50m 신기록, 비결은 훈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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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강원체고 2년·사진)이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접영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영범은 지난 3일 춘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접영 50m에서 24초08로 대회신기록(종전기록 24초77)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남자일반부 접영 50m에 출전한 천호현(강원도청)도 24초49로 대회신기록(종전기록 25초82)을 세웠지만 남자고등부에서 김영범이 세운 대회신기록이 0초41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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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강원체고 2년·사진)이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접영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영범은 지난 3일 춘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접영 50m에서 24초08로 대회신기록(종전기록 24초77)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남자일반부 접영 50m에 출전한 천호현(강원도청)도 24초49로 대회신기록(종전기록 25초82)을 세웠지만 남자고등부에서 김영범이 세운 대회신기록이 0초41 더 빨랐다. 김영범은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배영 100m에서도 1분00초5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던 김영범은 경기 당일인 3일에도 새벽훈련을 마치고 2시간 정도 이동해 이번 대회 경기장에 도착했다.
김영범은 “개인 최고기록인 23초96에 살짝 모자랐지만 컨디션 조절을 생각했을 때 이 정도면 만족한다”며 “제가 강원도선수 이기도 하고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재미있게 경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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