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0,000원!... '메시 후계자' 라민 야말 '내한 첫 득점 공인구' 옥션 최고가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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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후계자 야민 라말의 내한 첫 득점 공인구가 720만 원에 낙찰됐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투어를 기념해 열린 특별 컬렉터블 옥션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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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 야민 라말의 내한 첫 득점 공인구가 720만 원에 낙찰됐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투어를 기념해 열린 특별 컬렉터블 옥션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옥션은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주최사인 ㈜디드라이브(D-DRIVE)가 희귀 소장품 전문 플랫폼 ㈜컬렉스(COLLEXX)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 특히 한국 기업이 주도해 진행한 최초의 공식 FC바르셀로나 컬렉터블 옥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션에는 지난 7월 31일 FC서울전과 8월 4일 대구FC전에서 실제 사용된 선수들의 득점구와 라커룸 명패, 그리고 국내 아티스트의 아트워크 등이 출품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출품작은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은 라민 야말의 첫 득점구였다. 바르셀로나 역사에 길이 남을 이 공은 치열한 경합 끝에 720만 원에 낙찰되며 옥션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대부분의 출품작이 시작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면서 수천 건의 입찰이 몰렸고, FC바르셀로나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드라이브 함슬 대표는 "한국 기업 최초로 프리시즌 투어 전체를 계약한 이번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에서 최정예 선수단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옥션은 바르셀로나 내한의 감동을 팬들과 나누고, 팬들이 특별한 기념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컬렉스 관계자도 "이번 옥션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스포츠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의미 있는 컬렉터블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드라이브는 이번 옥션 성과를 기반으로 스페인 주요 구단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팬들에게 차별화된 스포츠·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을 아시아 스포츠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드라이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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