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화창한 도쿄 라이프! 호피무늬 치마 입고 차분한 나들이룩
배우 하연수가 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연수는 브라운 컬러의 재킷으로 따뜻한 무드를 표현하며 동시에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호피무늬 스커트를 더해 유니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준 것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웨이브 헤어와 투명한 안경은 지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과하지 않은 심플한 귀걸이와 크로스백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조화를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4월 일본 잡지 영 매거진에 모델로 데뷔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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