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슈팅 신작 '타임 테이커즈' CBT... 서구권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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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신작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스틸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팀 기반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에너지'라는 시간 자원을 중심으로 전투와 성장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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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신작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MMORPG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와 서구권 시장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행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북미와 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타임 테이커즈' 1차 CBT를 진행한다.
해당 지역 이용자를 중심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지만, 다른 지역 이용자도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테스트 키를 발급받아 참여할 수 있다.
미스틸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팀 기반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에너지'라는 시간 자원을 중심으로 전투와 성장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전투 과정이나 필드 탐색을 통해 타임 에너지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스킬을 해금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최후까지 한 팀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방식의 규칙을 따른다. 게임에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 '여행자'가 등장한다. 무기 선택이 자유롭고 스킬에 해당하는 '앱'을 조합할 수 있어 고정된 역할 구분 없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시간'을 핵심 테마로 삼은 만큼 세계관 역시 특정 시대에 한정되지 않는다. 중세 일본과 유럽, 현대 도시, 미래 배경 등 서로 다른 시공간이 뒤섞인 무대가 등장한다. 중세 기사부터 우주복을 입은 침팬지까지 다양한 시대에서 모인 여행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타임 테이커즈는 펄어비스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을 총괄했던 조용민 PD를 주축으로 설립된 미스틸게임즈의 데뷔작이다. 슈팅 장르 선호도가 높은 북미·남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보가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개발사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점 역시 타임 테이커즈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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