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잉, 27조원 규모 美해군 차세대 전투기 수주…2030년대 투입

임동근 2026. 10. 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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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20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미 해군 6세대 전투기 사업 경쟁에서 경쟁사인 노스롭 그루먼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미 해군의 차세대 공중 지배 프로그램의 하나로 차세대 전투기 F/A-XX 생산 계약을 보잉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에 F/A-XX가 투입된다면 F/A-18F 슈퍼 호넷과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항공기와 같은 2인승 전투기의 최전선 운용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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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보잉이 20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미 해군 6세대 전투기 사업 경쟁에서 경쟁사인 노스롭 그루먼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미 해군의 차세대 공중 지배 프로그램의 하나로 차세대 전투기 F/A-XX 생산 계약을 보잉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되는 신형 전투기들은 2030년대부터 F/A-18 슈퍼 호넷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도입 대수, 실전 배치 시점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보잉이 공개한 이미지를 볼 때 F/A-XX는 꼬리날개가 없고, 기체 앞부분이 넓어 여러 적기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대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조종사 1명만 탑승할 것으로 보여 고도의 자동화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추측했는데요.

미 해군에 F/A-XX가 투입된다면 F/A-18F 슈퍼 호넷과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항공기와 같은 2인승 전투기의 최전선 운용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EPA·X @BoeingDefense·사이트 더워존·보잉·유튜브 노스롭그루먼·Marine Nationale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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