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클럽월드컵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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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시애틀 사운더스(미국)를 완파하고 조 1위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시애틀을 2-0으로 눌렀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A조 2위와 8강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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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1위… 이강인은 결장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시애틀 사운더스(미국)를 완파하고 조 1위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시애틀을 2-0으로 눌렀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아슈라프 하키미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1·2차전엔 교체 출전했으나 이날엔 벤치를 지켰고, 시애틀의 김기희 역시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결장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파리 생제르맹은 보타포구(브라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나란히 2승 1패(승점 6)로 승점에서 같았으나 맞대결 득실차에서 앞서며 조 1위를 차지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득실차에서 +5, 2위 보타포구는 +1,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차전에서 4-0으로 이겼지만,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 보타포구와 2차전에서 0-1로 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동시에 진행된 보타포구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35분 행운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비티냐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 있던 크바라츠헬리아의 등에 맞은 후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기세가 오른 파리 생제르맹은 1-0이던 후반 21분 하키미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점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A조 2위와 8강을 다툰다. 파리 생제르맹의 중원 핵심 비티냐는 지난 1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9일엔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비티냐는 클럽월드컵에서 6주 만에 대륙 및 세계 대회에서 3개의 트로피를 수집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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