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직접 만났다" 홍명보 감독, 런던-뮌헨-파리 돌며 '유럽파 점검' 완료 "외부 환경 흔들리지 않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점검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축구협회를 통해 "여러 외부 상황으로 월드컵이 개막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 대표팀은 그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유럽파를 만났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김동진, 김진규 코치와 함께 지난달 유럽을 돌며 현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 2월 중순 유럽으로 떠난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2주 동안 영국, 독일, 프랑스를 거치며 경기 관전 및 선수 면담을 진행했다고 한다.
협회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유럽파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는 대표팀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점검이 이뤄졌다"며 "K리그 비시즌 기간을 이용해 유럽 현지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고, 대면 면담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을 심층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이번 출장의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먼저 영국 런던으로 향했고, 엄지성(스완지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코번트리)의 소속팀 경기를 차례로 현장에서 관전했다. 이후 엄지성, 배준호, 양민혁, 백승호, 전진우, 황희찬 등 영국에서 활약하는 대표팀 선수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면담하는 시간을 가진 거로 전해졌다.
영국 일정을 마친 홍 감독은 곧장 독일 뒤셀도르프로 이동했다. 이곳에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이재성(마인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와 면담했다.
더불어 분데스리가2(2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혁규(카를스루어)의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했다.


그외 일정상 홍명보 감독이 직접 점검하지 못한 조규성과 이한범(이상 미트윌란·덴마크), 이태석(FK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 이현주(FC 아로카·포르투갈), 양현준(셀틱FC·스코틀랜드) 등은 포르투갈 코치진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선수들과의 면담을 진행한 거로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축구협회를 통해 "여러 외부 상황으로 월드컵이 개막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 대표팀은 그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출장을 통해 대표팀의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막전까지 전 스태프와 선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대회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명보호는 오는 3월 A매치 기간을 통해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 뒤, 4월1일 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개최국 멕시코, '아프리카 복병'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 국가와 함께 A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 노출' 미녀 스타, 또 '돈방석'... 호날두마저 제쳤다 | 스타뉴스
- '눈 둘 곳 없네' 샤라포바, 럭셔리 스파서 뽐낸 도발적 자태 | 스타뉴스
- '이란 진출' 韓 축구선수, 대사관 피신→긴급 '귀국 추진' | 스타뉴스
- "스키복 벗고 명품 의상" 金메달 여신, 패션쇼 모델 변신 | 스타뉴스
- "골 못 넣으면 집 오지 마!" 미녀 아나운서 아내 응원 통했다 | 스타뉴스
- 韓日, 너무 다른 WC 베이스캠프 '전략'... 모리야스 '폭염 피해 1000km 비행'-홍명보 '고지대 적응' |
- '초유의 사태' 美 공습→축구협회장 공식 선언, 이란 월드컵 불참 확실시 "미국 공격으로 인해..."
- 이란 배구 선수 '20명 사망' 학교·체육관까지 피해... 미국·이스라엘 합동 공습에 '참변' | 스타뉴
- '손흥민·메시 한 팀에서 뛴다' MLS 올스타, 멕시코 올스타와 7월 맞대결 확정 | 스타뉴스
- '키움→SD행' 송성문, 3G 연속 침묵 후 드디어 안타-수비 실책은 아쉬웠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