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정권 교체’ 공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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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합동으로 이란 공격을 시작한 후 12일(현지 시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란 국민이 폭군 (신정일치) 정권을 무너뜨릴 여건을 조성하겠다. 자유로 가는 새로운 길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기지, 각 부대 등을 강력하게 타격하고 있으며 추가 공격도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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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엔 “혁명수비대 꼭두각시”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란 국민이 폭군 (신정일치) 정권을 무너뜨릴 여건을 조성하겠다. 자유로 가는 새로운 길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다만 궁극적인 정권 교체는 “이란 국민에게 달려 있다”며 배후 지원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그는 8일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두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하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꼭두각시”라고 폄훼했다. 공습으로 다리, 얼굴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모즈타바는 12일 첫 성명에서 “피의 복수를 주저하지 않겠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기지, 각 부대 등을 강력하게 타격하고 있으며 추가 공격도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고위급 핵 과학자가 대거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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