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일부 업장의 객실 요금을 최대 30%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조선 부산 △레스케이프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의 일부 객실 가격을 인상했다.
웨스틴조선 서울은 비즈니스 디럭스 가격이 72만 6000원에서 90만 7500원으로,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가격은 84만 7000원에서 108만 9000원으로 각 25%, 28.6%씩 올랐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가격도 7.1% 인상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786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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