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7위

허재원 2024. 4. 27.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유해란과 김세영이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한 타를 잃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김세영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은 12언더파로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유해란과 김세영이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한 타를 잃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김세영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은 12언더파로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