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남매야?” 사촌으로 두기 싫은 남매 1위라는 국대 동생, 아이돌 오빠

요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남매가 있습니다. 바로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성한아름입니다.

두 사람은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성한빈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동생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현실 남매 맞아?”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돌 오빠와,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동생이라는 조합 자체가 드라마 같다는 평입니다.

성한아름은 중부경남클라이밍 소속으로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기대주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근력, 집중력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면 성한빈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팬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급 위치에 있다는 점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유전자는 오빠가, 운동 유전자는 동생이 가져간 줄 알았는데 둘 다 완벽하다”는 농담도 나옵니다. 뛰어난 피지컬과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사촌으로 두기 싫은 남매 1위”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두 사람의 우애입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오빠, 그런 응원에 힘을 얻어 더 단단해지는 동생. 화려한 무대와 치열한 경기장이라는 전혀 다른 공간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이돌과 국가대표. 흔치 않은 조합이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 남매입니다.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