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창원시장 선거 투표율·지지층 결집 여부가 승부 가른다
이은수 2026. 5. 25. 20:46
“투표하겠다” 84.3%로 비교적 높아
지지 후보 계속지지도 82.1% 기록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지 후보 계속지지도 82.1% 기록
6·3 창원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실제 투표율과 지지층 결집 여부가 막판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창원시 만 18세 이상 남녀 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42.8%,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는 39.9%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처럼 양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 막판 실제 투표 참여층의 움직임이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사에서 창원시민의 투표 의향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4.3%가 "투표하겠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65.2%였다. 반면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13.7%로 조사됐다.
특히 적극 투표층에서는 송순호 후보가 50.0%, 강기윤 후보가 43.1%를 기록했다. 적극 투표층의 응답 성향이 실제 투표 참여로 이어질 경우 막판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투표 의향이 낮은 층에서는 강기윤 후보 지지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투표 의향 없음' 응답층에서는 강 후보가 34.8%, 송 후보가 21.9%를 기록했다.
양 후보 지지층의 결집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2.1%로 나타났으며,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15.9%였다.
다만 젊은 층에서는 상대적으로 표심 유동성이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이 32.5%, 30대에서는 22.8%로 조사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 정당 대결을 넘어 실제 투표 참여율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투표율이 최종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응답률은 7.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창원시 만 18세 이상 남녀 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42.8%,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는 39.9%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처럼 양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 막판 실제 투표 참여층의 움직임이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사에서 창원시민의 투표 의향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4.3%가 "투표하겠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65.2%였다. 반면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13.7%로 조사됐다.
특히 적극 투표층에서는 송순호 후보가 50.0%, 강기윤 후보가 43.1%를 기록했다. 적극 투표층의 응답 성향이 실제 투표 참여로 이어질 경우 막판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투표 의향이 낮은 층에서는 강기윤 후보 지지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투표 의향 없음' 응답층에서는 강 후보가 34.8%, 송 후보가 21.9%를 기록했다.
양 후보 지지층의 결집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2.1%로 나타났으며,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15.9%였다.
다만 젊은 층에서는 상대적으로 표심 유동성이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이 32.5%, 30대에서는 22.8%로 조사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 정당 대결을 넘어 실제 투표 참여율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투표율이 최종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응답률은 7.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