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로 만든 메뉴


전 세계적으로 옥수수는 주식으로 소비되는 곡물이다. 밀, 쌀과 함께 세계 3대 곡물로 꼽히며, 가축의 사료, 당류 제조, 심지어 대체 에너지로도 개발되는 활용도가 높은 곡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식보다는 주로 간식으로 소모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옥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어, 옥수수의 단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금부터는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들을 둘러보고자 한다.
뚜레쥬르 – 옥수수 크림 활용 메뉴 2종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를 활용한 메뉴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옥수수 크림 속에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옥수수 크림과 부드러운 순 우유 크림을 샌드한 생크림 케이크 ‘초당 옥수수 생크림 케이크’, 그리고 콘 크런치를 넣어 더욱 바삭한 소보로 토핑으로 옥수수 모양을 재현한 ‘통 옥수수 소보로’의 2종이다. 초당 옥수수 생크림 케이크는 23,000원, 통 옥수수 소보로는 2,700원이다.
커피빈 – 초당 옥슈크림 라떼

커피빈코리아는 초당 옥수수를 활용한 라떼 메뉴를 선보였다. ‘초당 옥슈크림 라떼’라는 이름의 메뉴로, 달콤한 초당 옥수수 크림과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룬 메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상단에 얹어진 토핑이다. 옥수수 토핑을 음료 위에 올려, 바삭한 옥수수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히는 메뉴다. 스몰 사이즈 단일 구성으로 판매되며, 매장 판매가는 6,800원이다.
공차 – 초당 옥수수 메뉴 3종

공차코리아는 초당 옥수수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해남 지역의 초당 옥수수를 활용한 메뉴들이다. 달콤한 맛의 초당 옥수수가 깊은 향의 블랙티와 부드러운 우유와 어우러진 ‘초당 옥수수 밀크티+펄’(4,900원), 블랙티를 베이스로 만든 달콤하고 시원한 초당 옥수수 스무디에 파핑 토핑을 첨가한 ‘초당 옥수수 팝핑 스무디’(5,500원), 그리고 공차만의 치즈 주얼리를 활용한 ‘초당 옥수수 치즈 쥬얼리 스무디’(5,500원)의 3종이다.
카페베네 - 초당옥수수 빙수

카페 프랜차이즈인 ‘카페베네’도 옥수수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들 또한 해남 지역의 초당 옥수수를 활용했다. 달콤한 해남 초당 옥수수를 베이스로, 바삭한 크런치,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 쫀득한 바닐라 젤라또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하는 빙수 ‘초당 옥수수 빙수’다. 2인 메뉴는 13,900원, 1인 빙수로 주문할 경우에는 7,5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리터 – 초당 옥수수 메뉴 2종

카페 프랜차이즈 ‘더리터’ 또한 해남군의 초당 옥수수를 활용했다. 특유의 달콤함과 더불어 시원한 스무디 맛, 고소하고 씹히는 식감이 뛰어난 라이스 크런치를 더한 ‘초당 옥수수 라이스 수무디’, 시원한 스무디에 카카오의 깊은 단맛과 견과류를 연상시키는 진한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초당 옥수수 커피 스무디’의 2종이다. 초당 옥수수 라이스 스무디는 4,300원(ML), 초당 옥수수 커피 스무디는 4,000원(ML)이다.
이삭토스트 - 콘치즈 토스트

이삭토스트는 콘치즈를 활용한 새로운 토스트를 선보였다. 신메뉴 ‘콘치즈 토스트’는 스테이크 햄, 계란, 브라운 브레드, 콘, 모차렐라 치즈뿐 아니라 부드러운 풍미의 콘버터 소스, 고소함을 극대화하는 콘버터 시즈닝을 더한 메뉴다. 이삭토스트는 3종의 옥수수를 활용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본 메뉴를 3콘보(3CORN-BO) 토스트라 칭하고 있다. 매장에서의 판매가는 3,900원이다.
피자알볼로 - 옥수수 피자

피자알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매를 중단한 ‘옥수수 피자’의 판매를 재개했다. 통옥수수 토핑 수급이 어려워져 판매를 중단한 본 메뉴가 수급이 원활해지며 다시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본 제품은 통옥수수 단면을 통으로 잘라 스틱 옥수수로 만든 후, 피자알볼로의 시그니처 흑미 도우 위에 그대로 올린 피자다. 라지 사이즈의 옥수수 피자와 콜라 1.5L의 구성으로 27,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삼송빵집 - 통옥수수빵

옥수수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 중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도 ‘삼송빵집’의 ‘마약 옥수수빵’일 것이다. 삼송빵집은 대구 남문시장에서 창업한 곳으로, 현재는 전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곳의 매출 40%를 차지하는 메뉴는 소위 마약 옥수수빵으로 알려진 ‘통옥수수빵’이다. 소보로 안에 통옥수수와 특제 소스를 첨가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는 메뉴다. 매장 판매가는 2천 원이다.
홍루이젠 – 옥수수 크림 샌드위치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은 한정판 제품으로 옥수수 크림 샌드위치를 내놓은 바 있다. 홍루이젠 식빵 사이에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 크림을 샌드한 메뉴다. 구름 같은 식감 사이로 느껴지는 톡톡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 그리고 짭짤한 체다치즈의 맛이 매력적인 메뉴다. 회사는 옥수수 풍미와 함께, 단짠단짠의 조합을 구현하기 위해 만든 메뉴로 옥수수 크림 샌드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매장 판매가는 개당 2,300원이다.
우주라이크커피 – 옥수수 시리즈

커피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커피’는 옥수수를 활용한 음료 3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초당 옥수수를 베이스로 우유와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초당 옥수수 커피’(4,500원), 달콤한 초당 옥수수를 프라페로 구현하고 바삭한 옥수수 토핑을 더한 ‘초당 옥수수 프라페’(5,000원), 그리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당 옥수수 라떼’(4,000원)의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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