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텐, 집에서도 직화 불맛 가능한 가스그릴

브라텐이 31일 공표된 ‘202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주방가전(그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라텐은 30년간 축적된 화이버텍㈜의 보일러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직화의 불맛을 살린 구이용 전문 브랜드다. ‘브라텐 가스그릴’은 800℃ 이상의 강력한 버너 화력을 사용하는 하향식 구조를 적용하여 고기 표면에 조리의 최적 온도인 약 150~200℃로 전달된다. 이러한 설계는 일반 전기그릴이나 프라이팬처럼 표면 온도가 300℃ 이상으로 올라가는 방식과 달리, 고기가 타지 않으면서도 마이야르 반응이 가장 잘 일어나는 구간에서 조리되어 고기 겉면은 노릇하게 익고 육즙은 속에 가둔 채 깊은 직화의 불맛을 완성한다. 원적외선이 재료 속까지 빠르게 침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균일한 조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연기와 냄새, 기름이 튀는 현상을 줄이는 것도 장점이다.
직화그릴, 회전꼬치, 보조그릴 등 세 가지 조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불판을 제공해 스테이크와 삼겹살, 생선구이는 물론 가니쉬 구이, 콘치즈, 야채, 닭꼬치, 소시지 등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이때 본체를 제외한 불판과 기름받이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편의성도 높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보관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브라텐 가스그릴은 캠핑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가정용은 물론 다양한 야외 조리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한화, 고려아연 지분 팔아 한화솔루션 증자 참여하나…지분 매각 추진설
-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 최우선"
- 피코그램, 셀린스템으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
- 테트라팩 팩토리OS™, 마이크로소프트 지능형 제조 어워드 SCALE! 부문 수상
- OCI홀딩스, IFC서 1.25억달러 투자 유치…반도체 소재 확대
- 메리츠 “홈플러스 회생, 14조 자산가 김병주 회장 손에 달렸다”
- SK하이닉스, 300만원 코앞…목표주가 '430만원' 나왔다
- ‘삼전닉스’ 계약학과 점수, 서울대 공대 추월…의대 턱밑
- 대기업 고용 한파 속 한화·쿠팡 '몸집' 키웠다…4대 그룹은 일제히 감소
- [2026 100대 CEO]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이 돌아왔다’…HBM 반격 이끈 반도체 사령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