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배인혁·노정의 주연 ‘우주를 줄게’ OST ‘사랑해’ 가창

가수 전상근이 섬세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전상근이 가창에 참여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의 네 번째 OST ‘사랑해’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랑해’는 담담한 보컬 톤과 편곡으로 진한 감정의 밀도를 만들어낸 밴드 팝 트랙으로, 극 중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곡이다. 전상근은 담담하면서도 절절한 목소리로 일상 속에서 서서히 번져가는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전상근은 설렘의 순간 그 이후의 감정을 매력적인 목소리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작사가 베짱이의 솔직하고 절제된 언어가 더해져 사랑을 고백하기 직전의 떨림과 진심이 담긴 곡이 완성됐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 중이다.
전상근은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 등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다수의 발라드 곡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전상근이 참여한 ‘우주를 줄게’ OST Part.4 ‘사랑해’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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