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韓 최고 스타' 이강인, '강등 위기' 토트넘 홋스퍼 이적→영국 무대 입성 초읽기…"PSG, 이미 대체자 물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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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2일 "토트넘이 올여름 다시 이강인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아직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여러 PL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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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이 구단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트넘은 여전히 공격진을 보강하고자 하며 특히 창의적인 옵션을 더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여름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후보는 이강인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올겨울에 이어 다시 이강인을 노릴 것"이라며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 상황에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그는 여러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의 계약은 2년 남짓 남았으나 재계약 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PSG는 이미 이강인의 이적을 대비해 대체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13일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올여름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등이 떠날 전망"이라며 "구단은 크리스토스 무자키티스(19·올림피아코스) 영입을 위해 그리스 내 인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토트넘 이적설은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2일 "토트넘이 올여름 다시 이강인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아직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여러 PL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관건은 토트넘의 PL 잔류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올 시즌 PL 16위(29경기 7승 8무 14패·승점 29)로 강등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의 올여름 대규모 자금 투입은 PL 잔류에 달려 있다"며 "토트넘 외에도 아스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진하게 연결됐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지난 9일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올랜도 시티 SC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 다만 PSG의 요구 조건으로 인해 영입 작업이 순조롭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최상의 성적을 내는 데 집중하면서도 이미 다음 시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목표는 팀 수준을 높여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우승을 다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아틀레티코가 최우선으로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다. (협상은) 새로운 접촉을 통해 서서히 진전되고 있지만 PSG가 그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고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 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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